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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사]파주 안보관광지 ‘캠프 그리브스’ 이용객 42% 증가 (KBS뉴스)
작성자 : 관리자 2017-01-17

파주 안보관광지 ‘캠프 그리브스’ 이용객 42% 증가

경기북부 민간인통제구역 가운데 유일한 안보관광지인 파주 '캠프 그리브스(Camp Greaves)'를 찾은 관광객이 42%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.

경기도는 지난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‘캠프 그리브스’를 다녀간 이용객이 17,128명이라고 밝혔다.

경기도는 이 같은 이용객 수가 2014년도 이용객 5,771명보다 196%, 2015년 이용객 11,993명보다는 42% 더 늘어난 수치라고 설명했다.

‘캠프 그리브스’는 주한미군이 6.25전쟁 직후부터 2004년 이라크로 파병되기까지 50여 년간 주둔했던 민통선 내 유일 미군반환 공여지다.

경기도는 이후 방치됐던 시설을 민간인을 위한 평화안보체험시설로 개조해 2013년부터 부지 내 생활관 일부를 숙박이 가능한 유스호스텔 ‘캠프그리브스 DMZ 체험관’으로 운영해오고 있다.

특히 드라마 ‘태양의 후예’ 촬영지로 주목을 받으면서 캠프 그리브스 내 주차장과 정비고에서 막사 체험, 군복 입기, 군번 줄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는 ‘태양의 후예 체험 프로그램’을 새롭게 마련해 중국 등 해외 관광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.

 

  • 김민아 기자
  • kma@kbs.co.kr

 

<기사원문보기 : 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 ncd=3412020&ref=A >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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